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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한장

by 박병준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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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아!!
기상의 악조건 속에서도 말없이 걷고 또걷고
말안해도 엄마는 알지
병준이의 속마음을 겉으로 자꾸자꾸 표현했으면 좋겠어
엽서 속에 자세하게!!!!!!!!!!
이번기회로 병준이의 소심하고 너무 내성적인면을 바꾸어보자
모든일을 귀찮아 하지말고 해야할 일이라면 즐기면서하도록 하자
끝까지 최선다하고
경복궁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