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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편지 잘 보았다
잘 지내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어디 아픈 곳은 없는거야?
아님 발에 물집이 생기고 감기도 들었지만
엄마 아빠 걱정할까 아무 얘기 없는거야?
속 깊은 우리 맏아들 성준이!
결심한 대로 꼭 완주하고 돌아오길 빈다
동생과 함께...
성수도 완주 할 수 있게 형이니까 많이 도와주고 ^^

오늘 아침에도 아빠는 이제 얼마나 남았나 손꼽아 기다리 신다
14박 15일의 대장정이 점점 끝나가고 있구나!
우리 마지막 까지 용기를 내자!
용기! 용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4731 일반 자랑스런 아들 민준에게 엄마가 2002.08.14 198
14730 일반 오빠 안녕??? 2002.08.05 198
14729 일반 우정풍운 엄마 2002.08.01 198
14728 일반 소은이에게 밀양 작은엄마 2002.07.31 198
14727 일반 너무 소박한 아빠 생신날... 안재홍 2009.01.16 197
14726 일반 재성이에게^^ 천재성 2009.01.05 197
14725 일반 사랑하는채호 명채호 2008.07.21 197
14724 일반 윤경아 ^ ^~~~~~~~~~~ 이윤경 2008.01.12 197
14723 일반 다영아~ 애비다 주다영 2007.08.08 197
14722 일반 든든한 아들 정빈에게~~~ 윤정빈 2007.08.08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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