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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5.08.04 12:33

안녕!

조회 수 119 댓글 0
잘 지내고있지?
빈첸시오 걱정에 너의 아빠는 괜히 보냈다고 야단이고 누나는 정수가 없어 재미없다고하고 한수는 형 언제오냐고 수시로 엄마에게 물으며 짜증내고 , 엄마도 빈첸시오 보고싶은데....
어서어서 시간이갔으면 좋겠구나. 빨리 정수 볼수있게.
지치고 많이들 힘들어 하는 모습인데, 힘내고 ,힘든과정도 즐겨보렴. 훨씬 편안해 질거야. 너 자신을 믿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빈첸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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