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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들아! 관우야...
보고싶은 우리아들 관우의 얼굴이 올려져 있더구나.
보고 또보고 몇번을 들여다 보았다. 너무나 의젓한 우리아들이 거기 있더구나.
장하다 우리아들 관우야.......
엄마는 네가 국토순례중이라는게 실감이 나더구나. 아픈곳은 없니 힘은들지만
인내 하며 완주하리라 믿는다. 너는 무엇이든지 할수 있어.
관우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까. 관우 힘내라. 화이팅 팅팅.......!
참 엄마와 지훈이가 보낸 편지 받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