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무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떤지.....
어렵고 힘든 여정을 잘 이겨내고 있겠지
집을 떠나 생활하는 것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이런 기회에 부모님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다은이가 되었으며 한다.
민우, 민기가 다은이 누나 보고 싶다고 전해 달래
무사히 마치고 귀가 하면 다은이링 아이들은랑 함께 수영장 함께 갔으면 하는데,
다은이도 좋겠지
남은 여정 잘 이겨 내고 무사회 귀가 하길 바라며...

-큰 삼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