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울 공주님!!!
안녕! 내새끼....
어젠 억수같이 비가내려 엄마를 조바심 나게 하더니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마니 더운 하루였는데 울 공주님 고생스러웠겠구나.
돌아오면 먹고 싶은것도 다사주고 만들어주고 게임도하고 만화책도 보고 울 나래 할일이 만겠구나.
만날날만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
엄마랑 함머니 그리고 이모.....
우리 나래도 마니 보고싶지!!
조금만 참으면 원하는 일들을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꺼얌
살아가는동안 본인의 의지되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단다.
그럴땐 지래 겁먹고 피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해서 해보다가 이룰수 있음 이루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포기하는 거란다.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나 미련은 남지않을 거야.
횡단하는 일도 중도에 포기할수 없음을 잘 알고 있을꺼야.
글구 얼마 남지도 않았구....
힘들어도 홧팅하꺼지!!!!!
자랑스럽구 예쁜 내새끼.
아주 마니마니 사랑한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곁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나래랑 떨어져 보낸 아홉번째날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4981 일반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딸에게 박소정 2003.08.01 165
14980 일반 세상에서 가장멋진 동연아~~~ 김동연 2009.01.03 210
14979 일반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아들 종균 박종균 2009.01.15 194
14978 일반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거라. 김영준 2004.07.27 352
14977 일반 세상에서 제~일 멋진 조카!!! 김홍범 2004.08.06 241
14976 일반 세상에서 제일 긴~ 한주ㅠ.ㅠ 강종민 2009.08.02 362
14975 일반 세상에서 제일 맛난 감자 김근우 2009.07.30 273
14974 일반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 태갑대장님~♥ 태갑대장님 2004.08.01 309
14973 일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한솔그리고진솔 이한솔,이진솔 2005.07.15 199
14972 일반 세상에서 젤 반가운 편지.... 김도우 김주화네게 2005.08.07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