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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린이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충격이었다. 너무 밝고
힘찬 목소리가 들려와 한방의 충격이 가해지고, 두번째
새벽까지 기다려서 올려진 사진을 보고 밝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 모두 놀라 벌러덩~... 정말 고맙고 감사했다.
집에서는 날마다 나린이의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순간 나린이를 너무 믿지 못했나 하는 미안함이 먼저 생기더구나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남은 기간도
힘내고, 힘들어도 밝고 맑은 웃음과 함께하길 빈다.
좋은 동지들과 많은 추억 만들어서 돌아오고...
무엇이든지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어서 오길 정말
사랑한다.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