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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 수환이! 수민이!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올라온 사진속에 수환이가 있어 보았다...
열심히 행군하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네....
원주라 하면 서울에서 불과 1시간 30분 남짓한 거리인데....

행군하고 올라오고 있는 수환이 수민이는 멀게만 느껴지는 거리일게야...
하지만, 이제 곧 서울에 도착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고, 이제 8월 9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오늘도 무척 더운 날씨가 될거 같은데, 힘내서 도전하는 하는거야...

오늘의 이런 도던과 탐험이 나중에 수환이와 수민이의 마음속에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남아있을거야....

수환이 수민이 힘내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