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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문희수군.
아빠의 눈에는 약하고 마냥 철없는 아들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끈기있고 인내심 많고 용기있는 싸나이 였구만.
우리 희수가 이렇게 강한 남자인줄 아빠는 왜 몰랐을까?
어느새 이렇게 멋진 싸나이로 커버린 네가 자랑스럽다.
무더운 날씨에
힘든 강행군 하느라고 몸도 마음도 지쳐가리라고 본다.
하지만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단다.
내가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힘들고
내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더 아프단다.
엄마 아빠 동생 지현이 생각 하면서
용기 백배하여 힘차게 싸워 나가자.
아무튼 우리 희수는 잘 하리라 믿는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우리 희수를 보호하고
지켜 줄거야 !
아빠도 엄마도 우리 희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이제 3일 밖에 안남았네.
아자~아자.......문희수 회이팅!
                             보고싶은 아들에게.......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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