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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야
진태 메일 어제 보앗단다.
진태의 글에서 의젓함을 느꼈단다.
엄마는 엄청 많이 뿌듯하구나.
우리 진태가 많은걸 느꼈구나 하고 생각했어.
진태야 정말 3일남았네.
11일이 언제 지나가나...했는데
벌써 다 지나가고 3일밖에 안남았구나.
진태야
3일남은 기간동안
진태가 이다음 이다음에 추억할수 있게
좋은 추억 거리 많이 남기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줄께..
우리 진태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거야 알겠지.
진태를 하늘땅 별땅 만큼 사랑하는 엄마가...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