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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연아!
어제 씩씩한 우리세연이 목소리 들으니
이 엄마도 힘이 나는구나
엄마도 일산 연수원에서 일주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어제 밤에 왔단다.
오늘은 아빠, 엄마, 형 모두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시립도서관으로 공부 겸 피서를 갔단다.
사랑하는 내아들아
앞으로 남은 3일도 최선을 다하고
더 씩씩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안세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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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1381 일반 사랑하는 채원이 임채원 2004.07.27 192
21380 일반 수호 짱 함수호 2004.07.27 140
21379 일반 통영에 있을 아들 경연에게 백경연 2004.07.27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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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7 일반 야! 아들이다... 강 홍래 2004.07.27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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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4 일반 다훈이하이 ㅎㅎ 김다훈 2004.07.27 278
21373 일반 이현아, 막내 이모야 조이현 2004.07.27 491
21372 일반 수환아! 윤환아! 배수환 2004.07.27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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