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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연아!
어제 씩씩한 우리세연이 목소리 들으니
이 엄마도 힘이 나는구나
엄마도 일산 연수원에서 일주일동안 교육 열심히 받고
어제 밤에 왔단다.
오늘은 아빠, 엄마, 형 모두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시립도서관으로 공부 겸 피서를 갔단다.
사랑하는 내아들아
앞으로 남은 3일도 최선을 다하고
더 씩씩한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안세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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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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