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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01:01

아빠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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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아빠가 늠름한 너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았다
역시 아빠의 아들이다.
혹시 발에 물집이 생겨서 약간 힘들다고 생각되면, 아빠가 고개를 약간 내리고
눈을 치켜뜨면 두두두두두 알았지?
아빠 아들이라면, 무엇이든 끝을 보는 것 알지?
고생하는 아빠의 아들이 정말 장하고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또 대견스럽다.
좋은 경험쌓길 바란다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