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재한아~ 보민이 누나다!!
아픈데는 없이 잘 하고 있니?
불편한 건 없구? 밥은 잘 먹구?
이 추운 겨울날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이번주부터인줄 알았는데 저번주에 벌써 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 한통화도 못해줘서 너무 미안했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멋진, 더 성숙해진 재한이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얼른 만나고 싶다!
서울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