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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례야 안녕!

조금전 너의 영상편지 잘 보았어....
날이 갈수록 대장님들께서 보여주시는 정성은 대단하신것 같애..
자주올라오는 너의 편지,너의 목소리가 담겨진 인터넷방송,너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오늘은 너의 모습과 음성을 그대로 들을수 있는 영상편지............뭐라 말할수 없이 감사하구나!
가까이에서 있는듯한 너의 모습이 이젠 의젓하고 씩씩해 보인다.  안타까운건 엄마도 너에게 직접 말해주고 싶어~  널 많이 보고싶고, 널 많이 사랑한다고..........

다례야!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셔서 너희들의 사진이랑 동영상도 함께 보시고 널 많이 칭찬해주셨어.....
경연이 오빠는 잘 할거라고 믿었지만 넌, 처음이라 많이 힘들거라시며 많이 걱정하셨었지만, 너의 씩씩한 모습을 보시면서 잘 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이젠 대견하다고 하셨어.

다례야..
오빠랑은 어떻게 지내고 있니?
대대가  다르기는 하지만  인원이 얼마 안되니까 널 잘 보살펴주는지 궁금하다. 다음에 편지 쓸 때 꼭 빠뜨리지 말고 이야기 해 주길 바래.....

다례야.....내일도 오늘처럼 잘 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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