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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아...엄마당...
어제까지 투덜대던 네모습이 생각나 엄만 걱정이
쬐끔 되는구나...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네모습이 대견하다.
이 일주일간의 여행이 네 인생에 멋지고 값진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화이팅!!!!
니가 없는 집안은 너무 깨끗하단다...*^^*

p.s 동생한마디
오빠 핸드폰비밀번호빨랑갈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