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야 잘 도착해서 지금쯤은 자고 있겠지?
감기로 아픈 널 보내면서 엄마도 가슴이 아팠지만
지금의 고생이 먼 훗날 아름다운추억이 될 거라고 믿어
많이 먹고 약 꼭 챙겨 먹어
감기로 아픈 널 보내면서 엄마도 가슴이 아팠지만
지금의 고생이 먼 훗날 아름다운추억이 될 거라고 믿어
많이 먹고 약 꼭 챙겨 먹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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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40 |
» | 일반 | 창희야 보렴 | 황 창희 | 2006.07.26 | 176 |
25430 | 일반 | 창희야 | 황창희 | 2006.07.26 | 266 |
25429 | 일반 | 창희야 | 황창희 | 2006.07.28 | 230 |
25428 | 일반 | 창훈이 힘내~~ | 김창훈 | 2004.07.30 | 134 |
25427 | 일반 | 창훈이 형에게.... | 김창훈 | 2004.07.28 | 172 |
25426 | 일반 | 창훈이 창호봐라 | 원유신 | 2003.02.01 | 243 |
25425 | 일반 | 창훈에게.......... | 김창훈 | 2004.08.02 | 128 |
25424 | 일반 | 창훈아^^힘내라... | 김창훈 | 2004.07.30 | 179 |
25423 | 일반 | 창훈아 힘내라!............ | 김창훈 | 2004.08.01 | 156 |
25422 | 일반 | 창훈아 화이팅!! | 김태현 | 2004.07.27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