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 밖에는 비가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지금 걷고 있는거니
혹시 힘들어서 후회는 안하는지
더운것보다는 나은것인지
다리가 많이 아픈지
아픈데는 없는지
장한 내딸 수민아 힘내 힘내 너는 잘 할 수 있어
해 내고 말꺼야 사랑한다
보고 싶다
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