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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틀밤이 지났네.
지혜 지은 잘 하고 있지?
아빠 엄마는  딸들을 믿는다 . 아주 잘 하고 있을 거라는 것을...
지민이가 언니들이  많이 보고 싶은가보다.  어제는 엄마 핸드폰에  언니들을 보고 뽀 뽀을 연신하더라. 우리 지혜, 지은이도 마찬가지겠지. 아빠 엄마도 우리 딸들이 많이 보고 싶고 또 자랑스럽구나.  우리 딸들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어도 우리는 딸들을 믿는다. 또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지?
사랑한다!  지혜야 ! 지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