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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배한얼~

제주도는 어땠니? 무엇이 가장 마음 속에 남았니?

오랫만에 컴퓨터에서 떨어져서 처음에는 좀 심심하겠지만,
맑은 공기와 초록색의 빛깔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바다 빛깔은 무슨 색이니?
초록색이니? 파란색이니?

가방이 무겁지~.
마음을 이것쯤이야라고 생각하면
훨씬 더 가벼워질꺼야.

그래도 애써서 가지고 간 멋진 T shirt를 즐겨 입기 바란다.

마니마니 사랑한다.

2007. 7. 28 
배한얼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