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암만해도 글로라도 전해야지 감사의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대학생 형아,언니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아직 철부지들일텐데  인솔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상처나면 약발라주고, 힘들어 하는 대원 용기 북돋워 주고, 때되면 식사 준비에 모두들 잠든 한밤이면 탐험일지로 소식과 사진
전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팔월 일일 헤어지기 서운해 할 아이들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아무쪼록 과천까지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