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 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 때
          그랬나봐 난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네 생각 나는 걸
          널 보고싶다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 데
          그게 잘 안돼 "

가수 김형중의 "그랬나봐" 중에서 가사 일부분..알지?

오늘 하루는 어땠니 하고 묻는 거 자체가 바보스런 물음
힘든 일의 연속이지만 가끔은 즐거운 것도 있었을 게야
힘들었던 기억은 엄마,아빠 다주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지고 편히 쉬고...자거라
내일 아침 까진 세상은 네 편이란다...

2006. 8월의 첫날(월) 오늘은 좀 늦게 편지 쓴다(오후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