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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야!

요새 엄만 자꾸만 시도 때도 없이 틈만나면
컴앞에 앉게 되는구나!
컴만켜면 혹시 민호얼굴 어디선가 찿아볼수
있을까해서..
밤에 한번씩만 업데이트 되는줄 알면서.., 혹시나해서

오늘도 몇번이나 껐다 켰다했다가 다시들어와보니
넘 반갑고 고맙게도 환한얼굴에 잘있으니 걱정말라는
민호의 편지까지 보니 얼마나 행복한지..,

지금 민호는 하루일정을 모두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좋은꿈꾸고 내일도 (아니 오늘이구나 12시 40분)이
지나고 있으니..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넘 고맙고 사랑스런 아들 오늘도 
끝까지 아~ 싸!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