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보물아  안녕
밥먹었니?
이제 점심시간인데...

여기는 전화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고  도무지 안되겠다...궁금하고
보고시퍼서
아빠가 내가 징징거리고 우니까  "너, 그러니까 보내지 말라고 했지?" 그러면서 소리질러서 이젠 보고싶다고도 못해(혼날까봐)

언니가 엄마가 우울해하니까  엄마한테 아주 잘한다수빈이 보고싶어하니까 내가 불쌍해 보이나봐.수빈이 덕분에  언니 사춘기가
다 지나갔나봐..
모두가 다 니 덕분이란다...
고맙구도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3611 일반 정진 정민아 형아다 김정민 2008.07.22 413
23610 일반 영진아 윤영진 2008.07.22 214
23609 일반 윤진이에게 조윤진 2008.07.22 297
23608 일반 안부 방동재 2008.07.22 211
2360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252
23606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23605 일반 즐겁게 살자 김소현 2008.07.22 221
23604 일반 밝은 정호 사진보니 좋구나..... 이정호 2008.07.22 240
23603 일반 우리집의 든든한 아들, 진호에게! 손진호 2008.07.22 350
23602 일반 엄마,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성재야! 1 권성재 2008.07.22 352
Board Pagination Prev 1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552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