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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아들 대균아~^^;;

by 장승희 posted Aug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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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균아 ! 지금쯤이면 많이 갔겠네~
집을 떠나서 있는게 처음이라서 생소하겠지만 잘 적응 할거라
믿는다~ 엄마랑 아빠는 집에서 식빵을 만들고 있단다
지금은 처음만든거지만 대균이 올때쯤이면 잘할수
있을거얌^^;;   국토 대장정이끝나는날  엄만 불을끄고 식빵을
만들테니 넌  왕숙천을 맨발로 한강둔치까지 걸어 ㅋㅋㅋㅋ
엄만 대균이가 좀더 남자답고 씩씩하게 글구 당당한 남자가 되어 돌아오길바래  사막에 내놔도 살아남을수있는 그런~~~~~남자
대균인 잘할수 있어 
   화이팅~~~~~~~~~~~~~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