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내사랑하는 아들 종형아!!!
우리 힘내자꾸나!!!
너무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우리 종형이는 엄마보다
훨씬 더 강하고 씩씩해서
힘든 역경속에서도 잘참고
견뎌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니
약해지려는 엄마마음도 다시
다잡을 수 있단다.
울아들 종형아!!!
하고픈말 쓰고픈말 너무 많지만
모두 뒤로 미루고
그저 용기와 격려만 보낼뿐이다.
8대대 황문주 대장님 말씀 잘따르고
대원들끼리 서로 화합하여
잘지내길 부탁한다.
엄마아들 종형 힘내!!!
알지?
네곁에는 항상 너를 지지해주는
아빠 엄마가 있다는 것을...
그리구 소정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