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를 경유해서 파리공항에 잘 도착했다는
대장의 말을 들었어
지금쯤 어디를 여행하고있는지 참 궁금하구나
니가 없는 자리가 너무나 커서 엄마가 니가 참 많이 보고싶단다.
순간 순간 우리대일이가 참 재미있겠다 혼자 엄마가 중얼거리기도 한단다.
대일이 마음속에 많은 것을 담아서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랄께
아빠도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달래
누나도
나중에 엄마한테 이야기 많이해죠
건강하고 잘지내
다음에 또보자
ㅡ누나가씀 ㅡ 엄마가말하고 누나가받아적었어
안녕^^
![](/images/sub_s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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