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희야엄마야~
동희가간지벌써몇일이지났구나
날씨도춥고감기걸리지않을까하는생각에
보내는거에대한걱정도많이해찌만
동희씩씩하니까걱정안해두돼지?

동희가벌써18살이되었구나
우리딸많이컸네 ~
동희가한살한살먹을수록
어른스워지는걸 엄마도느낀단다
엄마아빠도많이도와주고 자기할일도잘하고 ..
정말기특해

친구는많이사겼니?
대장님들말씀도잘듣구?
조금이라두아프면 대장님들한테
바로바로말씀드려야돼~

많은걸느끼고
많은걸배우고
많은걸얻어왔으면좋겟다~

동희야열심히잘걷구~
몇일뒤에보자
사랑해 ♡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