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호야 어제 너의 전화 목소리 잘들었다  편지도
시작이 반이라는말  이제딱 반이야 
우리아들   힘들다는 비명소리들으니 엄마 마음이 조금아프다
사실은 엄마 너를보내고 오랜만에  휴식이었어
잔소리할  일이 없어 너무좋았지

친구병렬이 같이 국토순례 가자고 하니 힘들다고  못간다더니 3학년 선수하러 한달간 경남에합숙하러 갔다
앉아서 공부하며 보낸한달과 발로 체험한 20일  누구 선택이
잘한건지는 계학후 너네들의 생활에서 차이가 있겠지
엄마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창문열고 뜨오르는 해보며 엄마가 기도하는거 알지 오늘하루도 맑은날씨 우리 대원들 발걸음
가볍게 날씨 변덕부리지 마시고 따뜻한 해님 되어주시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4641 일반 동연아! 김동연 2009.01.09 196
14640 일반 목소리가 반갑구나!!1 김형진 2009.01.09 196
14639 일반 멋있는 아들에게 박재형 2009.01.08 196
14638 일반 신민용 힘내! 신민용 2009.01.07 196
14637 일반 마지막까지 힘내길... 박동우 2008.07.31 196
14636 일반 잘지내고있니? 최관식 2008.07.31 196
14635 일반 우리 운교 잘 견뎌내고 있지?? 인운교 2008.07.30 196
14634 일반 바다야 엄마 입원했대 양바다 2008.07.30 196
14633 일반 항상 웃는 우리 딸 김윤신 2008.07.30 196
14632 일반 딸 보고싶네~ 이다솜 2008.07.29 196
Board Pagination Prev 1 ...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