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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배낭메고 열심히 걷고있겠구나 많은 생각이 나겠지 한걸음 한걸음 걸으면서 앞으로 헌우가 살아가면서 힘들때가 많겠지 오늘의 한걸음 한걸음이 큰 힘이 되겠지 많은 용기와 힘을 기르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겠지 같은 반 대원들과 잘 어울리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즐거운 켐프가 되길 바란다 만날날을 기다리며 힘들어도 즐기면서 잘 보내고 오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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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헌우 2007.07.24 121
27180 일반 작은영웅들 행군 시작이네... 김영민 2007.07.27 121
27179 일반 우리딸 신수정 2007.07.29 121
27178 일반 오빠 안녕 장창엽 2008.07.30 121
27177 일반 보고싶은 재훈에게 정재훈 2009.07.23 121
27176 일반 멋쟁이 울아들 이재학 2009.07.25 121
27175 일반 WOW~~~~~^^ 김민정 2009.07.27 121
27174 일반 사랑하는 조카 제혁아! 박제혁 2009.07.27 121
27173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 김승현 2009.07.27 121
27172 일반 채원나라~~ 임채원 2009.07.28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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