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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니?  힘들지만 잘 지내고 있겠지?
다빈이는 이방 저방 다니면서 오빠들 찾아요.
부르기도 하고.
오빠들이 없어서 이상한가 잘 웃지도 않네.
그래도 아기라서 금방 잊어버리고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아.
오빠들도 힘든것 잊어버리고 재미있게 지내.
어제 꿈에서 너희들을 보았는데 정말 씩씩하고 밝아서
'역시 우리 아들들'이다 생각했단다.
언제 어디서나 잘 하리라 엄마는 믿어.
상하, 병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