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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5 21:48

아들

조회 수 130 댓글 0
아직은  힘드는건  없지?  오늘  성인봉  등반하기로  했었는데  날이  협조가
됐는지  모르겠다. 오늘  엄마 많이 울었다.  마음이아파서  민재걱정되서냐고?  아니야  학교성적표가  왔더라  산에가서  땀빼면서  기도하고  달리고...
수요예배  다녀왔어  뭐라 할말이  없구나......
어찌해야  좋은부모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건지도  잘모르겠구나.
도와주렴.  세상에서  젤로  소중하고  사랑하는  너를  어찌  키워야
하나님이  잘했노라   수고했노라  손잡아주실까.
낼 부터는  진짜  횡단이  시작되는구나.   작지만  아름다운  우리나라
잘  둘러보고  네나이  열네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잘  생각하며  의미있는  시간보내길  빈다.
항상  네자신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멋진  사나이가  되길빈다.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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