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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믿음직한 우리딸을 만나는구나
얼마나 변해 있을지 몹시 궁금하네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경험인것 같은데 아마도 많은 추억을
간직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엄마 마음이 더 뿌듯한것 같다
혹시나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까 쬐끔은 염려가 됬었는데
많이 씩씩해져 있을것 같아서 무지무지  보고싶다  사랑한다
우리의 맏딸 내일보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래 안녕    

장하다.. 훌륭하다 ..  김소정  화이팅!!!!!!   너를 사랑하는 우리가족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