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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게 잘지내고 있을 우리아들 상준아~
날이 더워 엄마는 조금 걱정스런 마음이다

다른조에서 보낸 인터넷편지를
우리아들이 보낸 편지를 읽는듯이 반갑게 읽어 보았다
날이더워 고생이고 목이말라 힘들었다매??
물이 있는곳에선 꼭 수통에 물을 채워서
가급적 물 많이 먹으며 견디기 바란다..
모기에 물리더라도 인내심 발휘해서 긁지말고 버텨! ㅎㅎ

엄마는 6대대 소식이 올라오길 간절히 기다릴께..
화이팅이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