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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울아들 윤상준~

by 윤상준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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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준이 행복하겠다..
많은 사람들이 너의 발걸음을 지지하고 있으니..(고모편지글도 봤지?)
사서함에서 네목소리 듣고 무척 반갑더라..
(근데 넘 짧아 아쉬웠음^^)

오늘은 날이 무척덥다.. 힘들지???
이제 며칠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더 견디렴..
근데..
사진찍을때 앞으로 좀 나서라는 엄마말 아직 못들었니??
엄마 너 찾기가 너무 힘들다~
찾다 못찾으니 실망도 더 커지고..

내일 올라오는 사진에 네모습이 잘보이려나..
기대하고 있으께..^^
장한 우리아들 화이팅이다..

(편지 쓸때 좀 힘들어도 미주알고주알 많이 써주기 바람~~네가 전하는 말을 직접 듣고싶거든..^^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