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병하,상하

by 이병하,이상하 posted Aug 04,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아들들: 병하,상하야!
이제 내일이면 만날수 있겠구나.
오랜기간동안 떨어져서 힘든 여행을 하고 돌아오는 아들의
한껏 의젓해진 모습을 빨리 보고 싶구나.

탐험 기간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꼈을 것 같구나.
생각했던 것을 잘 정리하고, 계획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잘 실천해 나가도록 하자.

오늘은 억수같이 비가 솟아지는데, 비를 맞고 있는건 아니겠지?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