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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굳건하게 횡군하는 아들이 보고 싶어도 석현이가 힘들어 할까봐 내색은 안했는데 이젠,말하고 싶구나. 석현이가 보고싶다고 내일은 석현이를 만날생각하니 마음이 떨리는 구나 비가많이와서 걱정된단다 조심하고 내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