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강원도를 넘어 경기도의 양평에 왔다니 서울에 대한 감회가 새롭겠구나.. 아들 내일이면 볼텐데 오늘은 무지하게 비가 많이 오는구나 비가오면 걷기가 힘들텐디 말이야.. 국토순례기간동안 힘들긴 하여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특별히 다친대도 없다고 하니 다행이구나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들아 !!! 횡단기간동안 많은생각을 하였으리라 본다 가족과 ... 아들의 앞일과... 학교생활... 등등 아들이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실천하도록 하자 엄마 아빠도 함께 할일이 있으면 꼭 동참하마 내일 서울서 보면 못다한 얘기 잼있었던 얘기 해주기 바란다 아들 이건 아빠가 부탁하는건데 말이야 이젠 동생하고 말다툼 하지 말고 네가 양보하면서 동생 잘 돌봐 주기 바란다 (양보하는 것이 이기는 것임) 아들이 편지에 부탁한것 집에 다준비해 놓았다 빨리와서 해치워라 ㅋㅋㅋ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외 수박, 복숭아, 자두 등등) 끝까지 힘들어도 잘 이겨낸 네가 자랑스럽다 낼 시청에서 보자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9078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29077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29076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29075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29074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29073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29072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