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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보고픈 간디야 ♡
코피흘리고, 머리아프고 했다는 대원이
혹여.....광덕이가 아니었을까? 하는
우려를 애써 접고, 탐험일지 사진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울아들 못찾겠어 ㅠ.ㅠ

엄마도 밟아보지 못한 땅을 그 작은
발로 이 악물고 걷고 있을 우리 광덕이!
존경한다!!
어제, 짜릿한 급류타기 이후 야간행군으로
경남-전북 도경계를 통과햇더구나
축하한다!!!! 애 많이 썼다!!

오늘 과천엔 무섭게 비가 내렸는데,
열기구 탑승체험행사를 무사히 치룰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대장님들과 더불어 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내일이면 엎어지면 코 닿을
의왕까지 올라온다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얼음물 들고 울아들 마중나갈 기쁨에....
이 밤도 부디 잘자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엄마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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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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