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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에게

by 이준영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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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내일 오나?
날씨가 참 좋았지? 햇빛도 없고 ㅋㅋㅋ 구름이 잔뜩 껴서
시원했지?ㅋㄷㅋㄷ 물에절으며 걸어다니느라 정말 힘들었겠다..
크크크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다 미안하게도 2번 밖에 못 써줬지만
이건 니가 빛도 없는데서 읽는라 고생할까봐 조금 써준거야 ㅋㄷㅋㄷ
내일은 구름만 낀날이 되서 물에 젖은 새앙쥐꼴로
집에 도착하지않기를 기원해주지!! 그럼 내일 문자하슈
추신: 너무 늦게써서 전달안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