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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박영우, 훌륭하고 자랑스럽구나!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너무 감격 스럽구나 그리고 보고싶어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아들 영우

열심히 행군 잘 해 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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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1831 일반 사랑하는 수환아 천수환 2009.08.12 152
21830 일반 무소식 장계에서 엄마가 2002.07.31 153
21829 일반 여석진~ ◆조연이가◆ 2002.07.31 153
21828 일반 양영수힘내라 정명순 2002.07.31 153
21827 일반 영락아!!!!!!!!!!!!! 엄마가............ 2002.08.01 153
21826 일반 보고싶은 아들 준영 엄마 2002.08.01 153
21825 일반 광민이 오빠!! 정광민 2002.08.02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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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 일반 사랑하는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7 153
21822 일반 *** 축 *** 지원 아빠 ^-^ 2002.08.08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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