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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박영우, 훌륭하고 자랑스럽구나!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너무 감격 스럽구나 그리고 보고싶어

아침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아들 영우

열심히 행군 잘 해 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

-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