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상민아  
이제 겨우 이틀 밖에 안 됐는데 벌써 보고 싶고 궁금하고 그러
네               
잘 적응하고 있겠지  넓은 세계도 많이 접해 보면서 우리 상민이의 마음도 생각도 많이 넓어지길 바래 오는날 인천공항에서 보자
누나도 오늘 일본  갔단다  너희 둘을 다 보내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네
영빈이도 잘 하고 있겠지
경남 김해의 장한 아들 이상민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