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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빈
언제쯤 너의 소식을 들을수 있을까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구나
영서는 이모집에서 살고 싶은지
집에 올 생각을 안는구나
처음 떠나는 여행
많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래
매일 컴앞에 앉는다
혹시 소식이 올까봐
건강하게 지내리라 믿느다
빈아 사랑해
--- 7일 아침---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