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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언니에게...

by 김보경 posted Aug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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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보연이야.
엄마 말론 하루에 20km씩 걷는 다고 하던데...
그런데 거기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울 언니는 참고 견뎌 낼거라고 믿어!!!
그럼 열심히 뛰어~~
우리 가족은 언제나 언니를 응원하고 있으니까^^
그럼 언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