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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승근에게

by 송승근 posted Aug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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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너를 유럽에보내고나니  집이텅빈것같아
엄마 마음이 왜이리슬픈지 여러날 너를볼수없어서
그런가봐 처음가는것도 아닌데.....
아들 갈때마다 엄마 마음은 찡하네?
유럽은 날씨가 덥다하던데 힘들지안은지 궁금
엄마는 이번유럽여행이 승근이가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되길 바래,
대장님 말씀 잘듣구 형 친구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구 좋은추억 마니만들어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아들보고싶다
할머니가 마니마니 보고싶다 하신다
승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