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야  너를 유럽에보내고나니  집이텅빈것같아
엄마 마음이 왜이리슬픈지 여러날 너를볼수없어서
그런가봐 처음가는것도 아닌데.....
아들 갈때마다 엄마 마음은 찡하네?
유럽은 날씨가 덥다하던데 힘들지안은지 궁금
엄마는 이번유럽여행이 승근이가 더 성숙해지는
기회가되길 바래,
대장님 말씀 잘듣구 형 친구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구 좋은추억 마니만들어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아들보고싶다
할머니가 마니마니 보고싶다 하신다
승근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3
25421 일반 더욱 커진 아들을 기대하며... 2대대 성시경 2004.07.26 133
25420 일반 사랑하는 아들 혁주에게 김혁주 2004.07.27 133
25419 일반 숭아 잘 하고 있지? 김숭 2004.07.27 133
25418 일반 민연아,두번째 사진이야ㅎㅎ file 정 민연 2004.07.27 133
25417 일반 아들아 양준선 2004.07.27 133
25416 일반 하이 형아 함수호 2004.07.27 133
25415 일반 대장님들보시용-0- 몰라몰라-0- 2004.07.28 133
25414 일반 건우야~ 김건우 2004.07.28 133
25413 일반 사랑하는호인이에게 윤호인 2004.07.28 133
25412 일반 별똥대 이경훈 이경훈 2004.07.29 133
Board Pagination Prev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