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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구나, 할머니 꽁들
by
다현/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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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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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아, 현준아 사진보니 너무 좋다
아빠는 무사히 오늘(8월15일) 도착하셨다~
전화 할일 있으면 아빠한테 전화 해보렴
그럼 밥 잘먹고 많은 경험을 쌓아라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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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떠니? 예린
지금은 어떠니? 예린
2007.08.16
by
김예린
사랑하는 아들 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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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셉이!!
2007.08.13
by
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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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반가운 아들얼굴
장준호
2007.08.16 21:11
지금은 어떠니? 예린
김예린
2007.08.16 09:25
보고 싶구나, 할머니 꽁들
다현/현준
2007.08.15 20:28
사랑하는 아들 셉이!!
요섭
2007.08.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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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원/시원
2007.08.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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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1:51
사랑하는 아들 영우에게
박영우
2007.07.3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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