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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만 자고 나면 울 경태 볼수 있겠구나!
너에게는 벌써라고 생각이 들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사진보니까 더 많이 그을리고 좀 힘도 들었나부다. 고모의 괜한 걱정인건지
많은걸 머릿속에 넣고 와서 생활하면서 그때의 기억이 좋은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길 진심으로 바란다.
니가 없는 동안 우연이 생일잔치도 했다. 유치원친구들과....
고모는 언제 울 우연이 수민이 너처럼 키우냐
기운없다 너에게 그들을 맡긴다. 할 수 있 지? ㅋㅋㅋㅋㅋㅋ
여긴 넘 덥다 거긴 더 하겠지?  건강한 모습 빨랑 보고 싶다.
수요일에 보자.  울 애인 딴맘 먹지 말고 그날 봐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