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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
오늘은 마라도를 다녀왔겠네.
다시가본 제주도 어땠어?
지금쯤은 피곤해서 자고있겠구나.
엄마는 혼자서 있으니 허전하고 심심하고,,,,,,,,,아무것도 하기싫은거 있지.
상권이는 엄마도 보고싶지 않나봐.작은엄마집에서 전화도 안한단다
안산에서 즐거운가봐
상재야
주찬이랑,준표랑,거기에 온 모든 단원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내일도 화이팅,,,,,,,,,,,,,,,,,,,,,,,,,,,,,,,,,,,,,,,,,,,,,,,,,,,,,,,,,엄마가